•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해양머드 보령] "서해안 최초 오픈" 대천해수욕장 야간 개장 운영

1일부터 10일까지 머드광장 앞 해변에서 안전 최우선으로 운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8.01 18:39:30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는 대천해수욕장에서 서해안 최초로 관광객들의 야간 피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천해수욕장 모습. ⓒ 프라임경제


대천해수욕장 야간 개장은 1일부터 10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기존 해수욕장 운영시간보다 2시간 연장됐다.

야간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위치는 박람회장 인근 머드광장 앞 해변으로 광장 중심으로 300m 구간을 운영한다.

이번 야간 개장은 한국해양구조협회의 주관으로 이뤄지며,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매일 60여 명의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시는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상안전부표·해양안전펜스와 같은 안전시설을 설치했으며, 음주 및 구명조끼 미착용자의 입욕을 통제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대천해수욕장 모습. ⓒ 프라임경제


또한 시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샤워장 및 물품보관소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 해수욕장에서도 13일부터 이틀간 비치팰리스 앞 백사장에서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현종훈 해수욕장경영과장은 "본격적인 휴가철 기간 야간 피서 수요를 충족시켜 관광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야간 개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야간 개장을 즐기시는 피서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