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무심천·미호강 관련 옛 기록을 찾습니다'
■ 제천시, 일상방역 강화를 위한 활동에 나서
[프라임경제] 김영환 충북 도지사는 1일 아시아·태평양 한국수입상연합회(KOFIA) 정례회의에 참석해 충북의 우수 농식품 수출에 대해 논의했다.
김 지사는 "충청북도는 한국의 스위스라 불릴 정도로 굉장히 아름다운 곳이며, 고랭지 기후로 질 좋은 농산물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며, 좋은 농산물을 수출·입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에서 활동하시는 동포분들에게 무한한 관심과 존경을 표하며, 특히 농식품 수출·입은 굉장히 중요한 분야라며 지속적인 만남을 통한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KOFIA(회장 윤덕창)는 아시아·태평양 9개국(중국, 베트남, 호주,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10개 유통업체로 구성된 한국식품수입상 연합회로 지난 2014년 충북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을 논의 한 바 있다.
충북 농식품 수출은 국내외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전략적 해외마케팅 사업 등 적극적인 수출전략 사업 추진으로 상반기 수출액 2억8100만 달러(전년 동기대비 14.9% 증가) 달성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청주시 '무심천·미호강 관련 옛 기록을 찾습니다'
청주기록원(원장 이경란)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 문화도시센터가 무심천‧미호강 관련 옛 기록물을 수집한다.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인 청주시가 '기록문화 창의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수집 공모전은 청주시민의 젖줄인 무심천‧미호강을 기록으로 기억하기 위해 기획했다.
공모 주제는 '우리 물줄기의 기록을 찾습니다'로, 대한민국 국민이나 단체 누구나 기증 가능하며 수집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수집 대상은 190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청주 무심천‧미호강과 관련해 개인, 단체 등이 소장하고 있는 책자, 일기, 편지, 수첩, 메모, 신문‧잡지 스크랩북, 공문서류 등의 문서와 인화사진, 필름, 앨범, 비디오테이프 등의 시청각물, 그리고 포스터, 전단지, 엽서, 인쇄물, 각종 생활사 자료 등의 박물류 등이다.
기증 기록물은 디지털화해 기증자에게 제공하고 역사적 의미와 보존 가치가 높은 주요 기록물 기증자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하며 기증 자료는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해 올해 말 개관 예정인 '시민기록관'에 상설 전시할 계획이다.
이경란 청주기록원장은 "청주의 넓은 대지에 미호천과 미호강이 '사람 인(人)' 자를 그리며 유유히 흐르고 있다"며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 실현을 위해 우리의 역사를 담은 이들 물줄기의 기록을 찾아 오래 기억하려는 이번 수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첫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돼 3년 차에 들어선 청주시는 청주기록원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가 함께하는 이번 무심천‧미호강 관련 옛 기록물의 수집 공모를 비롯해 시민기록가 양성 등 기록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확산과 기록문화 창의도시로서의 브랜드를 다지는 데 노력하고 있다.
■ 제천시, 일상방역 강화를 위한 활동에 나서
제천시 보건소(소장 유재숙)가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일상방역 강화를 위한 계도활동에 나섰다.
먼저, 전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방역의 생활화를 위해 불필요한 모임이나 행사개최를 자제하고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일상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하는 공문을 시행했다.
또한 관내 직능단체를 비롯한 읍면동 회의 개최시 철저한 일상 방역수칙 준수를 재차 안내·홍보하고 지난 26일 보건소장과 자영업자 대표와의 간담회를 열어 사업장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그 외에도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제천시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소속 강사가 해당시설에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예방관리 교육'을 7월28일 성보나벤뚜라노인요양원에서 진행했고, 8월2일 서울노인요양원에서 또 한 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율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유도해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을 차단함과 동시에 시민의 일상생활 보장을 위해 생활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며, "마스크 착용, 수시로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아프면 쉬기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더불어 4차 예방접종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