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가 지난 31일 해미면 대곡리 383-3번지 일원에서 대곡2리 경로당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 한기식 대곡2리 노인회장, 김민숙 대곡2리 이장 등 내빈과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기념했다.

대곡2리 경로당 개관식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산시
기존 대곡2리 경로당은 1997년에 지어진 낡은 건물로 대곡2리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3억4500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전체 면적 149.88㎡, 약 45평의 경로당을 조성했다.
남녀 방·거실·주방·화장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 복지와 주민 휴식 및 소통 공간으로 여름철에는 무더위 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지난 31일 대곡2리 경로당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서산시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곡2리 마을의 숙원이었던 경로당을 준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고 안락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소가 되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기식 노인회장은 "경로당 개관식에 이르기까지 아낌없이 지원해 준 서산시와 추진위원회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