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서양속담이 있다. 이 속담이 최근 취업시장에서는 이렇게 변화했다. ”똑똑한 구직자가 일자리를 잡는다.” 하루에도 채용공고는 수천개씩 취업포털에 등록되고 있다. 이러한 채용공고의 홍수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정보를 찾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취업시장에 월요일은 ‘버닝데이(Burning Day)’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월요일은 업체에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는 날이기 때문에 유난히 채용공고가 많이 등록된다. 그래서 구직자들은 이날 하루가 가장 바쁘게 돌아간다.
이렇다 보니 빠듯한 채용절차에 맞춰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구직자 입장에서는 채용정보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맞춤식으로 제공하는 전문구인구직사이트가 반가울 수밖에 없다.
섬유/패션분야 전문취업포털인 패션워크의 이승호 대리는 “전문취업포털은 구직자들의 채용공고 검색시간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시로 접속하면 동종업계의 동향파악에 매우 용이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