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손해보험협회는 불완전판매가 없는 보험설계사 2415명을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인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체 설계사의 약 2%로 전년도 인원 2373명 대비 1.8% 늘어난 규모다.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손해보험사에 소속된 보험설계사 중 계약유지율이 높고 불완전판매가 없는 이들을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 2011년부터 보험상품 완전판매 문화 정착과 보험설계사 자긍심 고취를 위해 도입됐다.

2022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자의 인증횟수 현황 ⓒ 손해보험협회
인증 기준은 △손해보험 우수인증 설계사(매년 6월 기준 계약유지율(13회차) 90% 이상 불완전판매건수 0건 등)로 5년 연속 선정 △직전 5년간 계약 유지율(13회차 95% 이상, 25회차 90% 이상) 유지 △직전 5년간 총 계약 건수(전 종목 1500건 이상, 장기보험 300건 이상) 유지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엄장식 메리츠화재 센트럴본부, 이덕자 현대해상 진주중앙지점 컨설턴트가 2011년부터 12회 연속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선정됐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자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대외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QR코드인증 제공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