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브리핑 충북] 김영환 도지사, 과기부 제1차관에 주요 현안 건의

카이스트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조성, AI(인공지능) 영재고 설립 등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7.28 18:15:53
■ 제천시,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제천서 개최

■ 오세동 청주부시장, 교통안전 대책회의 긴급 소집


[프라임경제]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8일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만나 충북도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28일 오태석 과기부 제1차관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 지원 요청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도


김 지사는 충북 대도약의 발판이 될 △KAIST(카이스트)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유치 △AI(인공지능)영재고 설립 △방사광가속기 적기 구축 및 최첨단 연구인프라 구축 △충청권 공동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과거 과학기술부장관 시절 젊은 감각과 남다른 시각으로 과학분야의 획기적인 정책을 다수 실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도 미래 100년 번영의 핵심이 되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있음을 피력하며 과기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향후에도 충북 발전을 위한 건의가 필요한 곳은 시와 때를 가리지 않고 충북 현안이 최대한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 제천시,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제천서 개최

제38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와 제11회 대한체육회장기 생활체육전국탁구대회가 7월29일부터 8월7일까지 10일간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홍보물. ⓒ 제천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손꼽히는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탁구협회와 제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한다.

대회는 남녀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각 부에서 총 114개 팀(단체전)·766명(개인단식)·344조(개인복식)의 선수(팀)들이 참가해 각 종목 경기를 진행하는 일정이며 유튜브 'KTTA TV'를 통해 대회의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제천시는 금번 대회를 통해 제천 관내 연인원 1만7000명이상, 15억원의 경제효과를 추정하고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8~10월 추계중등축구대회를 포함해 하계 기간 굵직한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가 연이어 개최됨에 따라 요식업을 비롯한 지역 상가의 이용고객 및 숙박업소의 예약률이 늘어나는 등 지역경기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의 추가 유치를 통해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어나가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실현을 위해 만전을 다 하겠다" 라며,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를 치른 후 제천에서 좋은 추억과 이미지를 가지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오세동 청주부시장, 교통안전 대책회의 긴급 소집

최근 전동킥보드로 출근하던 이용자가 굴삭기와 부딪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청주시 오세동 부시장은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교통안전 대책회의를 28일 긴급 소집했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 공유서비스 확대(7개 업체, 4570대 운영)로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데 비해 제도가 완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통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해서다.

오세동 청주부시장은 28일 교통안전 대책회의 긴급 소집해 안전운전 대책 홍보를 지시하고 있다. ⓒ 청주시


오늘 대책회의 결과 청주시는 그 동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교통안전캠페인과 경찰청․경찰서와의 교통안전실무협의체 재개를 시작으로 전동킥보드 업체와 경찰, 교육청이 함께하는 간담회 정례화, 안전운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지속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수립중인 청주시 교통안전기본계획에 청주시에 필요한 개인형이동장치와 관련한 정책을 발굴해 반영해 나가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것은 중앙부처에 지속 건의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세동 부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를 포함한 교통안전대책은 교육과 홍보가 가장 중요하며 공감대 형성과 함께 경찰의 협조를 통한 지도․단속이 병행돼야 정책의 효과가 실현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청주시 관계자는 "교통안전대책은 시민의 동참 없이는 실현할 수 없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