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동군이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따뜻한 동행, 농업인이 행복한 하동농업 모델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하동군과 농업 유관기관·단체장들이 농업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실시하고 하고 있다. ⓒ 하동군
이번 간담회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손옥용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장, 김은수 농협 하동군지부장, 지역농축협장, 농업관련 단체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의 농업분야 영향, 농번기 인력 부족 등에 대한 하동군의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하동군이 나아가야 할 농업 비전과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논의도 심도있게 이뤄졌다.
하승철 군수는 미래형 한국농업 하동 모델을 만들겠다는 군민과의 약속 실현을 위해 △농업예산 확대 △인력난 해소를 위한 해외인력 공급 시스템 구축 및 조직 정비 △스마트기반 정주 도시조성 △스마트 농축산업 경영 확대 △1면 1전략 품목 발굴·육성 등을 우선 농정과제로 제시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하동 농업정책과 당면 농업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