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장충남 군수와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갖고 환경 현안 문제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장충남 군수와 환경단체가 환경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남해군
이날 간담회는 사천·남해·하동 환경운동연합 강춘석 의장과 남해군 대기오염대책위원회의 박영철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7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광양만 대기오염 우려에 따른 지역주민의 건강 문제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
남해군대기오염대책위원회 박영철 위원장은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전문가 초빙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며, 남해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 사천·남해·하동 환경운동연합 김광석 운영위원은 "광양만권 지역주민 환경오염 노출 및 주민 건강영향조사에서 남해·하동이 3단계(2018-2021년)에서는 제외됐지만, 2023년부터 5년 간 진행될 4단계에 포함됐다"며 남해군민의 건강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은 청정남해의 이미지로 생태관광을 표방하고 있고 광양만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큰 문제를 안고 있다"며 "환경문제는 단 번에 해결 가능한 사안이 아니지만 민간 환경단체와 서로 공감하고 함께 움직여야 하는 만큼 많은 조언을 바라며 최대한 협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