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대제철-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 기술 교류 업무협약

전기재해 예방으로 더욱 안전한 제철소…"업계 최고 수준 환경 구축에 앞장"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2.07.28 11:37:02
[프라임경제] 현대제철(004020)이 전기안전 분야 기술을 선도하고, 전기재해 예방을 통한 안전한 제철소를 구축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현대제철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철강부문 전기안전 기술교류 업무 협약'을 27일 체결했다. 협약에는 △동반성장 △재해예방 △기술지원 △연구협력 △안전교육 △지속발전 등 6개 분야에 대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르면 전기안전분야 기술교류와 상호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추구, 주기적인 위험성 진단으로 전기재해를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제철소 환경을 구축한다.

현대제철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철강부문 전기안전 기술교류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 현대제철


아울러 전기 설비 사고조사 및 원인 분석을 위한 기술협력도 강화해 나간다. 이를 통해 최신 전력설비의 전기안전 관련 연구개발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기술협력을 통해 전기안전 기술력을 크게 높일 뿐 아니라 전기 분야의 다양한 기술협력과 적극적인 투자로 철강업계 최고의 안전 환경 구축에 앞장서겠다"며 "제철 전기 분야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현대제철과 함께 뜻을 모으게 된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철강산업시설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해 8월부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당진제철소의 모든 공장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특별 안전진단을 실시, 체계적인 개선활동을 진행 중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