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미래로 홍성] 홍성군 시원한 여름 이야기 '홍주읍성 문라이트 시네마' 막 올라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주읍성 활성화 프로젝트' 두 번째 행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7.28 10:52:02
[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의 대표 문화유산 홍주읍성 일원에서 오는 30일 저녁 홍주읍성 활성화 프로젝트 두 번째 행사인 '여름이야기-홍주읍성 문라이트 시네마'가 막을 올린다.

홍주읍성 문라이트 시네마 개최 이미지. ⓒ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건환)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풀장 안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워터풀 시네마'와 아이들을 위한 워터롤러 체험행사가 홍주읍성 내 잔디밭에서 펼쳐진다.

이에 더해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과 협력하여 체험마당, 아트 마켓 등 풍성한 행사와 함께 달 조형물을 설치해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홍주읍성 달 포토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영되는 영화는 가족영화인 '씽2게더'로 홍주읍성에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워터풀 시네마'는 사전 신청을 통해 확정됐다. 워터풀 시네마 참여자는 신원 확인을 위한 신분증(대표 신청자)과 자가키트(참여자 전원), 갈아입을 옷, 수건, 담요 등 기타 필요 용품을 자체 준비해야 한다.

재단은 당초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려 했으나,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됨에 따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먹거리 부스 운영은 취소했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참여자 모집 1시간 만에 모든 참여 인원이 마감돼 군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이 얻었다"라며 "홍주읍성을 찾은 모든 분이 즐거운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알차게 행사를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주읍성 활성화 프로젝트는 구도심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자 홍주문화관광재단에서 계획한 프로젝트로 지난 5월27일 '홍주읍성 달이 열린다'라는 주제로 첫 번째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