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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시 천안] 천안시 충남 최초 '선별진료소 당일예약 시스템' 도입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7.27 13:58:16
■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 청소년 시설 현장방문 및 관계자 격려


[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충남 최초로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과 연동해 '선별진료소 당일예약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는 선별진료소 밀집도와 감염위험을 낮추고 신속한 코로나19 검사(PCR)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간편하게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시민들이 휴대전화나 온라인(PC)으로 선별진료소를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천안시 서북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천안시


PCR 검사대상 시민은 천안시청이나 서북구보건소 누리집 '당일예약 및 전자문진표' 창(bit.ly/3BfRwxU)에서 검사를 예약할 수 있다.

방문 시간을 선택하고 코로나19 전자문진표 작성을 마치면 예약정보가 문자서비스로 안내된다. 이후 PCR검사 대상임을 증빙하는 자료를 들고 서북구 선별진료소에 방문하면 예약 전용 창구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예약 전용 창구는 평일이나 주말 상관없이 서북구 선별진료소에서만 운영된다. 전자문진표 작성 후 24시간 이내에 서북구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지 않으면 예약정보와 전자문진표는 자동으로 삭제된다.

시는 예약자가 예약창에서 실시간 예약 가능 인원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당일예약 시스템이 검사수요를 분산하고 평균 대기시간을 줄이는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천안시가 충남에서 검사량이 가장 많은 만큼 당일예약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폭염 속 장시간 대기 불편을 줄이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더 안전하고 편안한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구 선별진료소는 8월1일부터 코로나19 감염 재확산 및 선별진료소 검사 건수 증가로 주말과 공휴일 운영을 재개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12시~1시)은 운영하지 않는다. 당일예약 부스는 공간 협소로 미운영한다.


■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 청소년 시설 현장방문 및 관계자 격려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이 지난 26일 천안시 관내 청소년 시설 현장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청소년 시설 운영현황을 살폈다.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이 지난 26일 천안시청소년수련관에서 방학 중 청소년종합수련활동 관계자를 격려했다. ⓒ 천안시


신동헌 부시장의 이번 청소년 시설 방문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종합 수련 활동과 학교 밖 청소년 상담 교육 직업 체험 자립 등 통합서비스 지원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이해하고자 마련됐다.

신동헌 부시장은 천안시청소년수련관(관장 최인선)과 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 천안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이미원) 시설장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동헌 부시장은 "청소년은 다양한 청소년활동에 주체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충분한 기회와 지원을 받아야 한다"며,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필요한 청소년활동시설,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청소년지도자 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칠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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