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헌 60주년을 맞이하여 국회에서 제헌 및 건국 60주년의 의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헌법의 변화와 정치발전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조성하기 위해 경축기념식, 열린음악회, 어린이 국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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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17일(목) 제헌절 오전 10시, 제헌60주년을 맞아 경축기념식이 국회의사당 로턴다홀에서 개최된다. 경축기념식에는 인터넷을 통해 모집하는 각계각층의 국민대표, 주한외교사절 및 외빈 등 1,600여명이 참석하고, 국회의장이 선출되는 대로 초청인사들에게 초청장을 발송하여 행사가 준비될 예정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국민참여 경축행사로 국민들이 참여하여 태극기를 만든 후 애드벌룬을 이용하여 공중에 띄우는 ‘대형 핸드프린팅 태극기 만들기’와 국회의사당 전면 광장에서 오후 8시부터 KBS 제헌6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그리고 열린음악회 종료 직후 약 20여분간 국회의사당 벽면을 활용한 다양한 조명 및 레이져쇼 등 우리나라의 첨단 IT 기술력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불꽃축제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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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국회의장의 주재로 개회식, 본회의, 시상식 등이 이루어진다. 그 외 16일(수) 국회 법제실과 한국헌법학회가 공동주최해 ‘헌정국가와 입법부’라는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리고, 제헌국회관련 헌정자료 및 제헌의원 유품을 공개하는 제헌국회 특별전시회, 북아트 전시회 및 제2의원회관 기공식 등이 제헌 60주년 기념행사 기간에 열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헌 60주년을 기념하여 국회와 국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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