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버거킹이 7월29일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가격이 인상된 메뉴는 버거류 36종을 포함해 총 46종이다. 평균 인상률은 4.5%이며, 대표적으로 와퍼가 6400원에서 6900원, 롱치킨버거가 4400원에서 4600원, 와퍼 주니어가 4400원에서 4600원으로 가격이 인상된다.
버거킹 관계자는 "물류비 및 원재료 등 각종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제품 개발과 기획에 더욱 힘을 쏟으며 좋은 품질의 버거와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기울이는 버거킹이 되겠다"고 전했다.
앞서 KFC는 이달 12일부터 징거버거 등 일부 메뉴의 가격을 200~400원 인상했다. KFC는 지난 1월에도 징거버거와 오리지널치킨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100~200원 올린 바 있다.
맥도날드, 롯데리아, 맘스터치 등 대표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맥도날드는 지난 2월17일 30개 제품 가격을 100원에서 300원 올렸다. 맘스터치 또한 같은 달 3일부터 버거 종류를 300원, 치킨 종류를 900원씩 인상했다. 롯데리아는 6월 제품 평균 가격을 5.5% 인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