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26일 Z세대 위한 금융플랫폼 '리브 넥스트(Next)'에 금융을 소재로 한 로맨스 웹소설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오는 30일부터 8월27일까지 여름방학 맞이한 초등학생 대상으로 '한국금융사박물관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전주 꽃밭정이노인복지관에서 '2022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Z세대 위한 금융플랫폼 '리브 넥스트(Next)'에 금융을 소재로 한 로맨스 웹소설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구독자 24만명 보유 MZ세대 대상 경제 미디어 어피티(UPPITY)와 콘텐츠 기획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리브 넥스트에 Z세대 대상 금융로맨스 웹소설 '우리는 오해하는 사이'를 선보인다. 해당 웹소설은 매주 화요일 연재되며, 리브 넥스트 회원이면 누구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무료로 볼 수 있다. 또한 웹소설 내용에 어려운 금융 개념이 아닌 △리셀 △중고거래 △아르바이트 등 Z세대 생활과 밀접한 주제들을 이야기에 담아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오는 30일부터 8월27일까지 여름방학 맞이한 초등학생 대상으로 '한국금융사박물관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금융사박물관은 지난 1997년 설립된 국내 최초 금융사 전문 박물관이다. 아울러 화폐, 고문서 등 국내 금융사 관련 유물 약 6000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지난 7일 신한은행 창업 40주년 기념으로 재개관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경제 △금융 △한국금융사 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활동적인 3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세부적으로는 △다 함께 힘을 모아요! 국채보상운동 △비밀금고의 암호를 풀어라! △화폐왕국 모험기 등 컨텐츠로 구성됐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30일부터 총 10회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6학년까지 학생이다. 또한 회차별 20명씩 총 2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전북은행은 전주 꽃밭정이노인복지관에서 '2022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승용 도의원 △최주만 시의원 △전석복 꽃밭정이노인복지관 관장 △김종만 어울림 이사장 △김영민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중복을 맞아 어르신 500명 대상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역밀착형 실질적 봉사활동 일환으로 매년 여름철에 지역 내 어르신들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