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29일까지 지원하는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자원금(선불카드)'수령을 독려했다.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기본적 소비 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여력을 높이기 위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가족에게 지원하는 시책이다.
시는 지급률을 높이기 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직접 수령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읍면동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수령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가호동 지역은 행정복지센터와 가좌사회복지관도 한시적으로 '긴급생활지원금 특별창구'를 설치해 대상자가 조기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사후관리가 쉽도록 무기명 선불형 카드로 지급하고 있으며, 기초생활보장시설 수급자는 현금(시설보조금)으로 지급한다. 카드 사용 시기는 올해 12월31일까지다.
한편, 진주시가 지난 6월부터 지원하는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26일 현재 지급률 99%며, 1만3820가구에 6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