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재)광산장학회는 2022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장학금 기탁과 상임이사, 선임 정관 변경을 의결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재)광산장학회(이사장 강박원)가 2022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장학금 기탁과 상임이사, 선임 정관 변경을 의결했다.
26일 오전 강박원 이사장을 비롯해 박병규 광산구청장(명예이사장), 최환연 사무국장, 이사,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민선 8기 들어 첫 이사회에 참석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우리지역의 자랑이자 긍지"라며 "민선 8기 광산구에도 커다란 영감을 주고 있다"고 광산장학회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서는 관내 기업에서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2200만원을 기탁해 그 뜻을 높였다.

26일 (재)광산장학회 2022년 제3차 이사회에서 장학금을 기탁한 기업인들이 박병규 광산구청장, 강박원 이사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병규 광산구청장, ㈜광주스크랩 대표 김동천, ㈜고속에너지 대표 이영만, 광주하남농업 조합장 나왕수, 강박원 광산장학회 이사장. Ⓒ 프라임경제
이영만 ㈜고속에너지 대표가 1000만원, 최봉규 ㈜천일산업 대표 500만원, 나왕수 광주하남농협 조합장 500만원, 김동천 ㈜광주스크랩 대표가 2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기탁했다.
또 상임이사 선임과 정관(기본재산) 변경을 의결했다.
2000년 설립된 광산장학회는 기본재산 85억(광산구 출연금 64억) 현재까지 3409명에게 36억3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