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25일 리브 모바일(Liiv M) 제휴 통신망을 LG U+에 이어 KT로 확대 시행했으며,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코로나 위기 완화 이후 3중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날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김제시 신풍동에 위치한 중부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139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리브 모바일(Liiv M) 제휴 통신망을 LG U+에 이어 KT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 통신망 확대에 따라 리브모바일은 KT통신망으로 △OTT(왓챠, 시즌) △게임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요금제와 데이터같이쓰기·셰어링 등 선보이며 서비스 라이업 강화에 나섰다. KT망 요금제는 △LTE 실속 15GB 등 2종 △음성·문자·데이터 무제한 사용 가능한 LTE 무제한 11GB+, 100GB+ 등 6종 △데이터 같이 쓰기 120분+, 240분+ 등 4종으로 구성된다. 한편, KT망 요금제는 모바일 웹으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요금제 출시 기념으로 KB금융거래(KB모바일인증서, KB계좌 자동이체, 마이데이터 동의)를 이용 중인 고객을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코로나 위기 완화 이후 3중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2년간 총 26조원 규모 맞춤형 저리 신규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기업은행은 자영업자·소상공인 유동성 공급을 위해 7조2000억원 규모 신규 자금을 공급한다. 이에 따라 해내리대출 3조원을 추가로 공급하며 신용도가 하락한 기업 중 향후 정상화가 판단될 시 최대 3%p까지 금리를 우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창업 후 설비투자 등으로 사업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게 18조3000억원 규모 신규자금을 공급한다. 특히 △사업장 확장 △설비 자동화 등 설비투자 소요자금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3000억원 규모 '설비투자 프로그램' 실시와 원활한 원자재 확보 지원 위한 3000억원 규모 구입 특례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기업은행은 자영업자·소상공인 재기지원 위한 5000억원 규모 신규자금 공급을 추진한다. 폐업 후 재창업이나 사업·업종 전환하는 사업자를 위해 1000억원 규모 'IBK 재창원 지원 대출'과 구조적 어려움이 있는 기업에 채무조정 등으로 재도약을 지원한다.
전북은행은 김제시 신풍동에 위치한 중부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139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 △김경진 전북은행 부행장 △강장오 김제지점장 △조지현 중부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05년 개소한 중부지역아동센터는 현재 36명의 아동에게 방과 후 학습과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낡고 오래된 건물과 임시방편으로 후원받아 사용하는 기자재들로 인해 어려움이 있어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전북은행은 1인용 △책상 △의자 △책장과 블라인드를 교체해 학습 환경개선을 진행했다. 한편 전북은행 김제지점에서는 해당 아동센터에 지속적인 방문으로 관심을 두고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