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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3만5540명…'BA.2.75' 추가 확진, 네 번째 국내 감염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2.07.25 10:46:37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5000여 명을 기록했다. 오미크론 변이 세부계통인 'BA.2.75'(일명 켄타우로스) 추가 확진자도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5883명 늘어 누적 1924만749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343명, 국내 지역 감염 사례는 3만5540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7297명, 서울 1만3809명, 인천 3490명 등 수도권에서 3만4596명이 확진됐다. 그밖에 △부산 3551명 △경남 3517명 △경북3005명 △충남 2645명 △전북 2354명 △충북 2257명 △대전 1986명 △울산 1984명 △대구 1923명 △강원 1895명 △전남 1776명 △제주 1678명 △광주 1670명 △세종 585명 등이다.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5883명 늘어 누적 1924만7496명을 기록했다. © 연합뉴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146명으로 지난 6월 3일 160명 이후 51일 만에 최다치다. 위중증 환자가 많아지면서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1.3%로 전날 대비 2.4%포인트(p) 상승했다.

사망자는 직전일보다 1명 적은 1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9293명 줄어든 37만8878명이다.

코로나19 BA.2.75 변이 국내 확진자는 1명 추가로 확인돼 누적 4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국내 BA.2.75 변이 감염 환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며 "현재 역학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5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은 입국 1일차에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아야 한다.

원칙적으로는 입국 당일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시간상 당일 검사가 어려운 경우 그 다음날까지는 검사를 마쳐야 한다.

한편, 이날부터는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시설에서 대면접촉 면회가 다시 금지되고 비접촉 면회만 가능해진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령층이 많고 집단감염 사례가 빈번한 이들 시설 입소자·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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