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재해예방사업 추진…우수저류시설 등 993억원 투입
■ 금산군,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 구호·상징물 선정
■ 서천군 '제20회 서천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 개최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지난 21일 모범보훈가족 9명에 표창패를 수여했다. ⓒ 논산시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발전 및 보훈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 공헌이 지대한 모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각 9개 보훈단체 지회장의 추천자에 대한 논산시 공적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됐다.
표창 대상자는 △광복회 이양석 △상이군경회 이관제 △전몰군경 유족회 김명준 △전몰군경 미망인회 오치옥 △무공수훈자회 류재중 △6·25참전유공자회 배영환 △월남전참전자회 김규대 △고엽제전우회 최재봉 △특수임무유공자회 민현기님 등 총 9명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영웅분들을 위해 최고의 예우를 갖추는 것이 당연하다"며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 남은 삶을 더욱 아름답게 보내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재해예방사업 추진…우수저류시설 등 993억원 투입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시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대대적인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올해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유구수촌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에 총 450억원을 투입한다.
내수 배제 불량에 따른 주변 농경지 및 주택 등 침수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유구읍 소재지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정비에 나설 예정으로 지난 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다.
또한, 재해위험지역 조기 경보시스템 구축(7억원), 쌍신공원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알림시스템(2억원) 등도 사업이 확정, 올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상습적인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신관동 일원에는 내년 상반기까지 158억원을 투입해 우수저류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연암지구 221억원, 반촌지구 142억원, 오곡지구 13억원 등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사업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자연재해의 위험으로부터 농경지 및 주택 침수 등의 우려를 해소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현규 시민안전과장은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해예방 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 구호·상징물 선정
금산군은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에 사용할 구호와 엠블럼·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선정했다.
군은 지난달 2일부터 15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구호 공모에 나서 128건을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구호 3점을 선정했다.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 엠블럼·마스코트. ⓒ 금산군
당선작은 △대상 '금산에서 하나되GO! 도민모두 함께하GO!' △최우수상 'We풍당당 금산! 도약하는 충남!' △우수상 '생명의땅 금산! 미래의꿈 충남!' 등이다.
상징물 중 엠블럼은 인삼을 의인화해 힘차게 뛰는 모습을 형상화했고 금산의 '금'을 연상시켜 개최도시 금산을 강조한 디자인이 선정됐다.
마스코트는 금산의 캐릭터인 '삼동이'와 충청남도의 캐릭터인 '충청이'와 '충나미'가 함께 성화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금산과 충남의 화합을 나타내는 디자인이 선정됐다.
군은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를 알리는 광고탑과 아치, 현수막, 배너 등 홍보 시설물과 경기장 안내표지판 등에 구호와 상징물들을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가 금산군에서 열리는 만큼 구호와 상징물이 우리의 정서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금산군을 더욱더 알릴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금산에서 개최되는 2023 충청남도체육대회 개최일정은 오는 8월 충청남도종합체육대회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 서천군 '제20회 서천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 개최
내달 20일부터 9월4일까지 가을 별미의 대명사 전어와 꽃게철을 맞아 서천군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제20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열린다.
홍원항마을축제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여름철 산란을 끝내고 지방을 풍부하게 축적한 전어와 살이 통통하게 오른 꽃게잡이가 시작되는 가을철을 맞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원항 상가 및 식당에서 싱싱한 전어회·구이·무침, 꽃게찜, 대하 등 다양한 수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전어 맨손잡기 체험 △수산물 깜짝 경매 △보물찾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전어 맨손잡기 체험은 주말(토요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을 접수해 운영한다. 체험비는 1인당 1만원이다.
또한, 보물찾기는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이벤트 카드를 찾아오면 서천군 특산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상원 홍원항마을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는 추석연휴 및 전어 수확시기 등을 고려해 한 달여 앞당겨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가을 전어와 맛있는 꽃게를 맛보러 홍원항에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