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동군이 농어업인의 자생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5억7800만원을 융자 지원한다.
군은 농어촌 경제 활력과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장기·저리 융자를 지원한다.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어업인 등의 농수산물 생산·가공·유통·수출 등 운영자금과 설비 및 기자재의 확충·개선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지원되며, 이번 하반기에는 운영자금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군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단체이며, 지원한도는 개인 3000만원, 법인 5000만원까지다.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7월2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