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도의회는 제397회 임시회 도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유계현) 2차 회의에서 2022년도 경남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종합심사를 실시하고 수정안을 가결했다.

경남도의회 유계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심의하고 있다. ⓒ 경남도의회
또한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도지사 공약사업과 도민 안전도 향상, 주력산업 고도화,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확대 등 민생경제 분야를 중점 지원하기 위해 편성했다.
이날 예결특위 위원들은 소관 상임위 예비심사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사업의 적정성 등 소중한 재원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에 대해 면밀하게 심사했다.
또 종합심사 결과 3개 사업에 3억8700만원을 감액하는 수정안을 가결하고, 24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유계현 위원장은 "한정된 재원이지만 효율적인 운영으로 추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민생경제 분야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예산은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위원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이 도정에 잘 반영돼 지역과 도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경남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26일 제3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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