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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북] 충북도, 하계 휴가철·추석명절 등 취약시기 공직감찰 실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7.21 18:07:09
■ 청주시 '2022전국지방자치단체일자리대상' 수상

■ 제천문화재단 '2022 온세컬쳐마켓' 7월 행사 개최


[프라임경제] 충북도는 하계 휴가철과 다가오는 추석 명절 등 들뜬 분위기에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9월30일까지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도는 이번 감찰 기간 동안 △근무지 무단이탈, 출장 중 개인용무 등 복무위반 행위 △공직자의 부당한 알선·청탁이나 금품수수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민원처리 지연, 업무처리 회피 등 소극적 업무행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공직자 비위 적발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일벌백계(一罰百戒)할 계획이다.

특히, 민선8기 출범 이후 공직사회 청렴도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공직내부 조직문화를 훼손하는 비위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및 엄정 처벌이 요구됨에 따라 도는 복무점검을 상시화해 근무기강 확립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상시 복무점검 강화를 통해 하계 휴가철, 추석명절 등 취약시기를 틈탄 비위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주시 '2022전국지방자치단체일자리대상' 수상

청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지난 2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내년도 국비 1억3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2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시


이로써 청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함과 동시에 2020년 '특별상', 2021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포함)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2012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오송(바이오), 오창(반도체, 2차전지) 지역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 기반 조성을 통한 첨단, 미래산업 중심지 '대한민국 BIG3 산업일자리 표본도시 청주'를 목표로 BIG3 산업인프라 구축, 기술고도화 지원, 전문인력양성 등 지역산업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펼쳤다.

그 결과 지난해 일자리 목표 4만7763개를 뛰어넘는 5만2632개의 일자리를 창출, 목표 대비 110.2%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다양한 일자리정책 추진으로 인구 80만명 이상 시 지역 중 청년고용률(46.4%) 1위, 여성고용률(58.1%) 1위, 고용률(67.4%) 2위를 달성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은 우리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와 충북도, 청주시의 전 부서가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정목표인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청주시만의 특색 있는 일자리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제천문화재단 '2022 온세컬쳐마켓' 7월 행사 개최

(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오는 7월22일 오후 5시 그네공원에서 온세대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문화마켓인 '2022 온세컬쳐마켓' 7월 행사를 개최한다.

'2022 온세컬쳐마켓' 7월 행사 개최 이미지. ⓒ 제천문화재단


2022 온세컬쳐마켓은 다양한 문화예술이 결합 된 수상한 문화상점으로 지난 6월 첫 시작으로 10월까지 개장할 예정이다.

30여개 부스가 참여하고 프리마켓존, 먹거리 부스, 생활문화예술 체험존, 프리버스킹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문화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단순한 소비가 아닌 문화를 소비하는 시민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하절기인 7, 8월 중에는 무더위를 피해 더욱 시원하게 즐기기 위해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개최되며, 10월까지 매월 셋째주 금요일, 토요일 양일간 정기적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또한 프리버스킹존에서 금요일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및 동아리의 공연을 진행하고 토요일에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 공연이 진행될 예정으로, 온세컬쳐마켓을 더욱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이영희 (제)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는 "기존 타 마켓과 차별화된 문화․예술․산업이 결합 된 창작, 체험, 축제,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활동 및 소비를 통해 도내 대표적인 문화마켓 역할을 수행하고 나아가 문화 상상력을 키우고 배우는 융복합 문화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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