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왜목마을로 해양 레포츠 카약과 래프팅 등 체험 무료 운영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호우피해 현장(용현소류지) 점검 모습. ⓒ 당진시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2005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재난관리 단계별(예방, 대비, 대응, 복구) 주요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 평가제도다.
올해 평가는 전국 335개(중앙부처 22, 공공기관 53, 지방자치단체 243)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전년도 추진한 단계별 재난안전관리 주요 역량을 32개 지표로 평가했다.
당진시는 이번 평가에서 △여름 및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기후재난 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사전 대비 △재난상황 관리를 위한 대응체계 유지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실적 △안전신문고 활성화 등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근 호우피해 현장(용현소류지) 점검 모습. ⓒ 당진시
이번 평가 결과로 당진시는 행정안전부의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적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오성환 시장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우수 지자체라는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미흡한 분야를 보완해 앞으로 각종 재난으로부터 우리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왜목마을로 해양 레포츠 카약과 래프팅 등 체험 무료 운영
당진시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왜목마을 일원에서 다채로운 해양 레저스포츠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교실(래프팅) 운영 모습. ⓒ 당진시
시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7일까지 세일링 요트와 카약, 서프보드, 딩기요트, 래프팅 등 총 5개 체험 종목을 왜목마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21일 전했다.
요트 아카데미와 일반종목 체험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체험교실은 전문가의 지도하에 현장 체험은 물론 응급처치법과 수상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 함양에도 도움이 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당진시민은 물론 휴가철을 맞아 당진을 방문한 관광객 모두가 아름다운 왜목마을 바다에서 해양 레저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른 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바다에서 휴식과 힐링을 선사하고,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왜목마을과 해양 레포츠를 안전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