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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백년 역사 예산] 예산군, 예산황새공원 인공폭포 및 바닥분수 야간 운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7.21 11:37:49
■ 예산군자원봉사센터 '비우고 헹구고' 캠페인 및 나눔 장터 운영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 예산황새공원은 인공폭포 및 바닥분수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확대해 오는 8월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산황새공원 바닥분수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 ⓒ 예산군


운영시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및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색색의 조명과 음악에 맞춘 다양한 연출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 시설인 바닥분수 주변으로 탈의실(몽골텐트), 파라솔 등 부대시설을 갖춰 방문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했다.

군 관계자는 "잠 못 이루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예산황새공원이 지역 주민의 열대야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예산군자원봉사센터 '비우고 헹구고' 캠페인 및 나눔 장터 운영

예산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상덕)는 지난 20일 센터 주차장에서 탄소중립 사회전환을 위한 올바른 재활용 방법을 알리고자 제3회 '비우고 헹구고 GoGo캠페인'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센터 캠페인 운영 모습. ⓒ 예산군


캠페인은 탄소중립 생활화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지난 5월부터 매월 20일 진행 중이며, 페트병, 음료 캔, 소주병 등을 가져오면 나눔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변경해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나눔장터가 열려 참여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나눔장터 물품은 장애인종합복지관, 행복마을지원센터 등 기관 홍보물품과 ㈜메가기획센터, 예산종합병원 등 기업물품, 청년농부 지역특산물 기부 등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박상덕 센터장은 "더운 날씨에도 올바른 재활용에 관심을 갖고 행사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및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센터가 우리 지역의 환경변화와 인식개선을 주도해 관내 탄소중립 생활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리더 활동, 플로깅, EM 발효 천연세제 만들기, 삼베수세미 나눔 등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비우고 헹구고 GoGo캠페인'은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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