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자원봉사센터 '비우고 헹구고' 캠페인 및 나눔 장터 운영
[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 예산황새공원은 인공폭포 및 바닥분수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확대해 오는 8월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산황새공원 바닥분수를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 ⓒ 예산군
운영시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및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색색의 조명과 음악에 맞춘 다양한 연출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 시설인 바닥분수 주변으로 탈의실(몽골텐트), 파라솔 등 부대시설을 갖춰 방문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했다.
군 관계자는 "잠 못 이루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예산황새공원이 지역 주민의 열대야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예산군자원봉사센터 '비우고 헹구고' 캠페인 및 나눔 장터 운영
예산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상덕)는 지난 20일 센터 주차장에서 탄소중립 사회전환을 위한 올바른 재활용 방법을 알리고자 제3회 '비우고 헹구고 GoGo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탄소중립 생활화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지난 5월부터 매월 20일 진행 중이며, 페트병, 음료 캔, 소주병 등을 가져오면 나눔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변경해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나눔장터가 열려 참여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나눔장터 물품은 장애인종합복지관, 행복마을지원센터 등 기관 홍보물품과 ㈜메가기획센터, 예산종합병원 등 기업물품, 청년농부 지역특산물 기부 등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박상덕 센터장은 "더운 날씨에도 올바른 재활용에 관심을 갖고 행사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및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센터가 우리 지역의 환경변화와 인식개선을 주도해 관내 탄소중립 생활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리더 활동, 플로깅, EM 발효 천연세제 만들기, 삼베수세미 나눔 등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비우고 헹구고 GoGo캠페인'은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