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태흠 지사는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220만 도민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 지사는 20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김태흠 지사와 시장·군수, 도-시·군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첫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왼쪽 아홉번째)는 20일 15개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첫 지방정부회의를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힘쎈 충남'의 핵심 키워드인 '빠른 추진력'으로 100일 안에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내놓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지방시대는 공정한 기회를 누리는 시대, 각 지역이 권한과 역량을 통해 스스로 고유의 성장전략을 만들어 가는 시대"라며 "충남이 새로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 나아가자"고 말했다.

김태흠 지사는 20일 도내 15개 시장·군수들에게 모두 발언을 통해 '힘쎈 충남'의 핵심 키워드인 '빠른 추진력'으로 결과물을 내놓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 ⓒ 프라임경제
또한 김 지사는 "충남의 해결사로서 큰 일을 이루기 위해, 도민의 행복을 위해 저의 모든 능력과 경험을 바치겠다"며 "시장·군수님들도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도민의 삶의 질 제고와 지역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15명의 시장·군수는 민선8기 첫 시장·군수협의회 회의를 개최해 박상돈 천안시장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김돈곤 청양군수가, 사무총장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감사에는 박범인 금산군수가 맡았다.

충남 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된 박상돈 천안시장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방정부회의를 통해 각 시·군 핵심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힘 닿는 데까지 지사님 및 각 시장·군수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적인 공감대 속에서 도정이 잘 이끌어져 나갈 수 있는 동시에 '힘쎈 충남'을 만들 수 있도록 분위기를 형성해 나가겠다는 것은 시장‧군수님들 모두 똑같은 생각일 것"이라며 "기본적인 방향과 함께하면서도 각 시‧군의 다양성과 특별한 사정을 감안해서 함께 갈 수 있는 모습을 통해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민선8기 도정 비전인 '힘쎈 충남, 대한민국의 힘'은 충남의 도전 과제를 강한 추진력으로 해결하고, 대한민국의 핵심으로서 국가의 성장과 발전을 주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