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이웃 간 소통하며 상생하는 주거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신규) 및 노후 공용시설개선 사업(추가)'공모를 시행한다.
올해 진주시 공동체 활성화 대상 공동주택은 123개소며, 노후 공용시설개선 사업대상은 83개 단지다.
특히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 스스로 활성화 단체를 구성해 △ 주민소통·화합활동 △친환경 실천·체험활동 △취미·건강활동 △교육·보육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모할 수 있다. 선정되면 시는 사업 진행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진주시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위드 코로나 시대의 진정한 공동체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작은 음악회 △소규모 취미활동 △문화강좌 및 입주민 공모전 등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이번 공모를 통해 시행할 예정이다.
7월20일부터 8월3일까지 2주간의 공고기간을 거쳐 8월4일부터 8월10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
해당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등 신청서에서 요구하는 대로 신청 주체를 명확히 해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 마감 후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사업을 선정하며, 이와 관련된 공고문은 진주시 홈페이지(시정소식→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