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의령군 용덕면 주민자치회가 2022년 주민자치회 특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용덕면사무소 부지 내에 '행복빨래방'을 개소했다.

오태완 군수가 행복빨래방 개소식에 축사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번 '행복빨래방' 개소는 용덕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맞춤형 주민자치사업을 스스로 발굴하고 사업시행까지 직접 참여했으며, 2022년 주민자치회 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5000만원을 지원받아 설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를 비롯한 권원만 도의원, 김규찬 군의회의장, 김행연·김봉남·김판곤 지역 군의원, 주민자치회 위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다.
용덕면 행복빨래방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중증 장애가구 등에 세탁서비스 제공하며, 세탁물 수거나 배달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까지도 확인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오태완 군수는 "높은 공동체 의식은 지역발전의 가장 소중한 연료로 정책 추진에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다"며 "주민자치 풀뿌리 민주주의를 의령 발전의 자양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