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국거래소·부산시, 프로탁구단 창단 MOU 체결

국민체육진흥 정책 부응 등 사회공헌 활동 다양화 계기 마련

이정훈 기자 | ljh@newsprime.co.kr | 2022.07.20 13:48:17

손병두(왼쪽부터) 한국거래소 이사장, 유남규 한국거래소 탁구단 감독,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한국거래소

[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는 부산광역시와 부산연고 프로탁구단 창단 추진을 위해 20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창단 확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부산광역시와 MOU 체결을 통해 올해 3분기 구단 출범을 목표로 창단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화하고, 국민체육진흥 정책에 부응하기위해 프로탁구단을 창단하겠다고 공식발표한 바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연고 탁구단을 창단 및 운영하면서 우수한 선수단을 구성할 방침이다. 또한 유소년 선수 발굴 육성과 일반시민에 대한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구단 창단 과정에서 전속 훈련지(영도구 소재 부산탁구체육관) 관련 행정지원과 유관기관의 협조를 지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거래소 프로탁구팀 창단은 부산의 많은 탁구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인재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공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2024년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에도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뛰어난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초·중·고교부터 프로팀에 이르는 우수선수 양성체계를 갖춰 대한민국 탁구맹주 부산의 위상을 떨치는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거래소 탁구단의 초대감독으로 선임된 유남규 감독도 참석했다. 

유 감독은 "선수시절 경험과 감독으로서 지도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우수한 구단을 만들고 싶다"며 "부산시민과 밀착된 지역융화 창구로서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