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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출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휴가 시즌 맞춰 매력 어필

7월 매력적 프로모션 제공…라이프스타일 맞춘 3가지 디자인·소형 SUV 뛰어넘은 공간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2.07.19 09:31:53
[프라임경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GM의 부평공장에서 전량 생산 및 수출되고 있다. 이에 한국GM에게 트레일블레이저는 없어서 안 될 존재다. 더욱이 트레일블레이저는 국내외 자동차시장에서 흥행하며, 한국GM의 내수판매와 수출 모두 책임져주고 있다.  

올해 3월에는 누적 수출이 30만대를 돌파했다. 한국GM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가 국내에서 연구 개발 및 생산해 국내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시장에 수출되고 있는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 2019년 11월 첫 수출이 이뤄졌다. 

수출과 비교해 내수판매는 다소 부진했다. 물론, 장기화되고 있는 반도체 수급 이슈와 이로 인한 생산차질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에서도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GM의 내수판매 실적을 리드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트레일블레이저가 소형 SUV를 찾는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GM이 '반도체 수급난→물량부족→차량가격 인상'이라는 열악한 시장 상황에서도 최근 트레일블레이저의 국내 판매물량 확보를 통한 빠른 출고, 매력적인 혜택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어서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GM의 부평공장에서 전량 생산 및 수출되고 있다. ⓒ 한국GM


한국GM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의 생산물량은 정상궤도에 올라 지난 6월 내수시장에서 1987대가 판매됐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5.6% 감소했지만, 올해만 놓고 보면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5월 수출 절벽을 겪었던 수출도 6월부터 1만5000대를 돌파했다.

한국GM 관계자는 "현시점에서 트레일블레이저는 빠른 출고가 가능해져, 고객인도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빠른 출고는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빠른 출고에 발맞춰 한국GM은 7월 '쉐보레와 함께 떠나요!'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구매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GM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고객에게 6.0% 이율의 72개월 콤보 할부 선택 시 8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하고, 36개월 할부 상품은 3.8%의 초저리를 제공한다. 또 슈퍼 초장기 72개월 할부를 선택하면 5.0% 저리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이 경우 월 할부금 39만8000원에 트레일블레이저 Premier를 경험할 수 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실내. ⓒ 한국GM


이밖에도 특별 프로그램 '뉴 쉐비 라이드'를 통해 1년 이내 신규 면허를 발급한 트레일블레이저 고객을 대상으로 30만원을 제공하며, 7년 이상 된 노후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도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트레일블레이저의 국내 판매가격(개별소비세 인하 적용)은 △Premier 2539만원 △ACTIV 2696만원 △RS 2740만원이다.

한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SUV의 본고장인 미국의 소형 SUV 시장을 점령한 모델이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트레일블레이저는 GM의 브랜드 정책으로 인해 미국시장에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뷰익 앙코르 GX라는 이름으로 각기 판매되지만, 수출 시 모두 트레일블레이저로 집계될 만큼 사실상 동일한 모델이다.

두 모델은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트레일블레이저 3만9281대 △앙코르 GX 3만5333대 판매, 두 모델의 판매량 합산 시 현실적으로 미국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형 SUV가 된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세 가지 디자인으로 판매돼 많은 화제를 모았다. ⓒ 한국GM


뿐만 아니라 트레일블레이저는 세 가지 디자인으로 판매돼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트레일블레이저 기본형 모델은 물론, 스포티함이 강조된 RS 모델,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ACTIV 모델 총 세 가지 디자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소형 SUV를 뛰어넘는 차체도 트레일블레이저의 특징이다. 설계 단계부터 공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SUV로 만들어진 트레일블레이저는 최대 전장 4425㎜(ACTIV 및 RS 모델)을 갖춰 기존 소형 SUV 대비 20~30㎝ 긴 차체를 갖췄다. 

또 트레일블레이저는 E-Turbo로 불리는 엔진 GM의 최신 엔진 라인업을 적용해 성능과 효율, 친환경성을 모두 만족시켰다. 1.35ℓ E-Turbo 엔진은 라이트사이징 터보 기술을 통해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m를 발휘, 2.0ℓ 자연흡기 엔진에 버금가는 출력과 이를 뛰어넘는 우수한 토크성능을 갖췄다.

여기에 GM의 첨단 라이트사이징 기술을 적용한 트레일블레이저는 제3종 저공해차량 인증을 획득, 지방자치단체별 공영주차장 할인혜택까지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트레일블레이저는 주행 중 간단한 버튼조작만으로 전륜구동과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Switchable AWD) 시스템이 적용된 것을 비롯해 △무선 스마트폰 연동 시스템 △스카이 풀 파노라마 선루프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어쿠스틱 윈드쉴드 글래스 △보타이 프로젝션 핸즈프리 파워리프트 게이트 등 고급 옵션 적용으로 만족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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