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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발전 5대시정 운영방향 제시

민선 8기 첫 시정연설

최성필 기자 | csp112@naver.com | 2022.07.18 16:30:32

18일 경주시의회에서 시정연설중인 주낙영 경주시장. ⓒ 경주시청


[프라임경제] 주낙영 경주시장이 경주를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시정운영방향을 제시하고 나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8일 경주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민선 8기 첫 시정연설에서 △역사문화도시 경주 정체성 살린 관광산업 혁신 △첨단산업 육성으로 좋은 일자리 확충 △온(溫, All)가족 행복누리도시 조성 △조화롭고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 만들기 등 5대 시정방향을 제시했다.

주 시장은 "역사와 문화는 경주시의 정체성이자 경쟁력이다"며 "신라왕경 특별법 제정 후속조치로 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15개 사업) 정비·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역사문화관광 특례 도시 지정으로 경주의 정체성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 시장은 3322억원 규모의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을 주축으로 미래자동차 혁신산업벨트를 조성하여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미래발전계획도 재차 언급했다.
 
또한, 새 정부의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 정책에 발맞춰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기 조성과 함께 SMR 특화 국가산단 조성, 양성자 가속기 연구센터 고도화를 챙기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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