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6299명을 기록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2만6299명을 기록했다. 확진자 수는 전주 대비 2.1배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6299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 2만5980명, 해외유입 사례는 319명으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1878만8056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8241명 △서울 4892명 △인천 1857명 등 수도권에서만 1만4990명(57.7%)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247명 △경남 1138명 △경북 1049명 △대구 1008명 △충남 969명 △제주 819명 △대전 749명 △충북 702명 △전북 672명 △강원 668명 △울산 608명 △광주 557명 △전남 540명 △세종 264명 등으로 총 1만990명(42.3%)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만4753명이며,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81명을 기록했다.
전국의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15.2%(217개 사용 중)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14.1%(152개 사용 중)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전날보다 2만8528명 늘어 22만504명이다. 이 가운데 집중관리군은 8198명이다. 입원 대기환자는 2021년 12월29일 0명으로 해소된 후 지속적으로 0명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