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8월에는 전국에서 2만2,000여가구의 새아파트가 입주될 것으로 예상된다.
3일 부동산포털 부동산써브가 8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 물량을 조사한 결과, 32개 단지 2만2,132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이달 입주물량인 2만6,809가구보다 17%가량 감소한 것. 특히 지난해 8월 3만7,749가구가 입주한 것과 비교하면 이번 물량은 40%이상이 줄었다.
지역별로 서울, 경기지역에서 24개 단지 1만6,767가구가 입주되고, 인천 물량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에서는 9개 단지 5,976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이달(6,789가구)에 이어 내달에도 총 8개 단지 8,558가구가 입주된다. 특히 송파구에서 대규모 재건축단지가 계속 완공되고 있고, 장지지구내 아파트들도 입주에 가세해 폭발적인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경기지역은 총 15개 7,598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주요단지로는 이달 입주예정에서 8월로 연기된 과천 주공3단지(슈르래미안)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는 광주 운암동에서 블루밍 2,753가구가 입주되고, 경남에서 3개 단지 1,149가구, 경북 2개 단지 934가구, 충남 1개 단지 623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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