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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정기명 여수시장 '해저터널' 협력 다짐

공동노력 활동 점검…턴키 발주 진행, 업체 선정되면 설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착공 예정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7.15 10:27:53
[프라임경제]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기명 여수시장이 민선8기 출범 후 첫 만남을 갖고 해저터널 시대 공동 번영을 위한 상생협력 관계를 다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와 정기명 여수시장이 해저터널 상생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 남해군

장충남 군수와 정기명 시장은 여수시청에서 그동안 남해~여수 해저터널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노력해온 양 시·군의 활동상을 점검했다.

특히 장충남 군수와 정기명 시장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예타 통과를 가능하게 한 남해군민과 여수시민의 하나 된 힘에 상호간 경의를 표하는 등 향후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한 굳건한 공동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앞서 장충남 군수는 민선8기 취임사를 통해 "여수시와 지리적 경계선을 허물고, 협력을 넘어 함께 발전해 나가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턴키 발주를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업체가 선정되면 설계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할 예정이다.

한편, 남해군의회도 13∼15일 2박3일 일정으로 여수에서 의정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여수시의 주요관광 기반 시설을 둘러보며 남해~여수 해저터널 시대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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