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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CF계 주부 파워는 이런것'

 

권지현 기자 | culture@newsprime.co.kr | 2008.07.03 17:02:34

[프라임경제] ‘달콤한 인생’의 오연수, ‘천하일색 박정금’ 배종옥, ‘조강지처클럽’ 오현경 등의 활약으로 브라운관에서 거세게 불고 있는 주부 파워가 CF계에서도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드라마와 CF에서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보여 줬던 이지영이 SK 텔레콤의 CF에 출연하여 CF 계의 주부 파워를 보여 주고 있다.

이지영은 한국야쿠르트의 하루야채와 공익CF 금연 편, (주)이롬의 ‘황성주생식’ 등 출연 광고가 30개에 육박하는 베테랑 광고모델로 광고업계에서는 이미 숨은 CF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이지영은 종전에 보여줬던 전형적인 현모양처의 모습이 아닌 무섭고 엄한 교관 엄마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지영은 “교관 컨셉이 부담이 되었지만 잘 소화해 내고 싶은 욕심에 남편을 졸라 군인의 발걸음이나 경례동작 등 이것저것 조언을 구한 것이 실제 촬영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색다른 모습을 연기할 수 있어서 더욱 즐겁게 촬영했고, 어떤 CF가 나올지 기대된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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