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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한국중부발전] 환경부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산을 위한 실천 업무협약 체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7.14 17:08:02
■ 한국중부발전, 여름철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한 경영진 현장경영 시행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주)은 14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환경부, 은행 및 기업과 '녹색분류체계 확산을 위한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에 기여하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한 금융활동 및 ESG 경영 선도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마련됐다.

14일 환경부와 함께하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산을 위한 실천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왼쪽 다섯번째 한화진 환경부 장관. ⓒ 중부발전


행사에는 환경부가 참석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소개 및 추진방향을 설명했으며, 이후 한국중부발전을 포함한 기업과 은행의 녹색금융‧친환경 경제 활동 현황 및 향후 비전 등 녹색분류체계 확산 실천의지를 담은 영상이 소개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가 녹색전환을 위한 핵심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녹색금융시장과 건강한 녹색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반과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권과 산업계에서도 환경 책임투자에 대한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2050탄소중립, 에너지 전환정책 등을 반영해 친환경 발전 공기업으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녹색 프로젝트를 적극 개발하고 관련 녹색채권을 지속적으로 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2050 탄소중립 및 ESG 경영 선도적 추진을 위해 2019년부터 2022년 7월 현재까지 4년 연속 ESG 채권을 발행했다. 이번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시범사업을 통해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공사 및 무공해 차량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대상으로 녹색채권 400억원을 추가로 발행 시 ESG 채권 발행누적액은 8000억원에 이를 예정이다.


■ 한국중부발전, 여름철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한 경영진 현장경영 시행

한국중부발전(주) 경영진은 2022년도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발전설비 현장경영에 나섰다.

지난 13일 신보령발전본부에서 안전 및 설비점검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부발전


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지난 13일 국내 최대규모인 1000MW 발전기를 보유한 신보령발전본부와 신서천발전본부를 방문해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설비상태 및 전력수급비상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년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은 평년대비 더울 확률이 높고, 하계 휴가집중 기간이 끝나고 조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월2주차에 최대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이미 7월초 역대 최대수요가 발생했다.

13일 신서천발전본부에서 현장점검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부발전


이에 중부발전은 해양생물 유입, 태풍, 침수 등 이상기후에 대한 발전설비 운영관리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경영진 의지에 따라 현장 안전 상황도 점검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현장경영을 통해 발전소별 발전설비 안정운영대책을 보고 받고, 취약설비 적기보강 및 현장 안전 상황의 재점검을 주문하면서 2021년 정부경영평가 'A등급' 달성에 기여한 협력업체를 포함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국중부발전은 발전설비 고장 예방으로 여름철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하여 국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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