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US여자오픈 최연소 우승 박인비 입국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7.03 16:31:01
[프라임경제]US여자오픈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 선수가 당초 9월 방문 예정이었던 일정을 앞당겨 오는 8일(화) 오전 인천국제 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박인비 선수의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이희진 대표이사)는 ‘박인비 선수가 이번 입국을 통해 약 10일 가량 한국에 체류할 예정’ 이며 ‘대회기간 동안 많은 성원을 보내준 팬, 그리고 주위의 고마운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인비 선수는 ‘LPGA 우승 후 스무번째 생일(7월 12일)을 한국에서 보내는 것이 꿈이었다며 US여자오픈이라는 메이저대회에서 그 꿈을 이루고 한국에 올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로써 박인비 선수는 생애 최고의 스무살 생일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US여자오픈 우승을 통해 열아홉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벅찰 정도의 큰 상금(약 5억8천만원)을 받은 박인비 선수는 ‘한국에 있는 동안 의미 있는 일을 꼭 하고 싶다. 부모님과 상의해 골프발전을 위한 일과 나를 믿고 사랑해주신 국민 여러분을 위해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은 비롯 LPGA 1승에 불과하지만 더욱 노력해 10년 전 박세리 언니를 보며 꿈을 키워왔듯이 나를 모델로 꿈을 키워오는 선수가 또 나왔으면 좋겠고 그렇게 한국 선수가 LPGA라는 세계최고의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인비 선수는 한국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19일 프랑스로 출국 “에비앙마스터즈”에 출전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