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중국 인플루언서 초청 SNS 홍보 및 동남아시아 유튜브 광고 추진
■ 제천문화재단, 생활문화동호회 '생활 산책' 공모
[프라임경제] 충청북도가 MZ세대를 겨냥한 트렌드한 기획영상을 선보인다.
영상은 MBTI를 소재로 한 유튜브 콘텐츠 '썸? or 쌈! 두근대는 영동, 여행에도 MBTI가 필요해?' 3편이다.

MBTI를 소재로 한 유튜브 콘텐츠. ⓒ 충북도
처음 만난 남녀가 서로의 MBTI를 추리하며 충청북도 영동군의 주요 관광지를 다니는 이야기를 담았다.
MZ세대에서 주요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MBTI 요소를 여행에 접목한 점이 눈길을 끄는데 MZ세대의 문화를 보여주며 그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14일 목요일 오후 8시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본편 3편이 매주 1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한 쇼츠(Shorts)영상도 게재해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도는 유튜브 영상 댓글달기 및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네티즌들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쿠폰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7월21일 본편 게시일부터 8월5일까지 진행되며 댓글 참여자 중 150명에게 치킨, 아이스크림, 커피 등 경품이 지급된다.
도 관계자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연애&MBTI' 관련 콘텐츠로 MZ세대의 흥미를 유발하고 충청북도 유튜브 채널의 젊은 구독층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유튜브를 도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청주시, 중국 인플루언서 초청 SNS 홍보 및 동남아시아 유튜브 광고 추진
청주시는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본격적 방한관광 및 청주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에 대응하고자 중국, 몽골, 베트남 등 타깃시장을 선정해 청주관광 해외 홍보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준비 유튜브 광고. ⓒ 청주시
이번 사업은 해외 홍보마케팅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국 통용 소셜채널인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와 마펑워(중국 여행 커뮤니티)에 다양한 온라인 관광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한다.
이에 따라 12일부터 13일까지 한중 커플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초정행궁, 청남대 등 주요 관광지 11개소에 대한 여행노트 및 여행 후기 포스팅, 숏폼 영상 제작, 온라인 가이드북 제작 등 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오는 8월부터 중국 전역에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청주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에 맞춰 동남아시아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몽골, 베트남 등 개별자유여행객(FIT) 대상으로 해외 현지에 '청주에서 꼭 해야 할 11가지' 테마로 유튜브 광고를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관광대국인 중국인의 잠재적인 해외관광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최신 업데이트된 청주관광에 대한 정보를 중국 소셜채널에 제공해 청주의 관광명소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지속적인 해외 관광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제천문화재단 생활문화동호회 '생활 산책' 공모
(재)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이달 13일부터 26일까지 지역 생활문화동호회의 자발적 문화예술 활동 및 생활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2 생활문화동호회 지원사업 '생활 산책'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제천시를 거점으로 문학/미술/영상/연극 등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문화동호회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동호회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분야(강사비 지원)'와 일상적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발표분야(행사지원)'로 지원되며, 총 18개 팀 정도를 선정해 약 3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재단은 생활문화동호회 활동 운영을 지원하고 문화매개자 역할을 수행할 코디네이터 2명도 함께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생활문화동호회 지원사업 '생활 산책'은 지난 3월 문을 연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을 주요활동 거점으로 활용해 생활문화동호회별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적 생활문화예술을 활성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