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낙영시장 주재 읍면동장 회의 모습. ⓒ 경주시청
[프라임경제] 주낙영 경주시장이 읍면동장을 초대해 회의를 개최하는 등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첫 읍·면·동장회의를 주재하고 일선 행정의 시정에 대한 책임감 있는 헌신과 노력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23개 읍·면·동장으로부터 주요업무계획과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시급히 해결해야 할 생활민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시장은 읍·면·동장을 향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생활민원을 먼저 챙기는 읍면동장'으로의 변화를 주문했다.
주낙영 시장은 "현장을 봐야 시민들의 불편함이 눈에 보이고 시민들을 만나야 시민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들을 수 있다"며 "읍면동장들이 퇴근 시간만 기다린다면 시민들의 진짜 어려움이 무엇인지 눈에 보일 리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일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일선 책임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