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의 미래 바이오헬스케어를 선도할 '개방형 의료혁신센터' 착공식이 13일 병원 제4주차장 부지에서 열렸다. ⓒ 화순전남대병원
[프라임경제]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바이오헬스케어와 미래의료 산업화의 길을 선도할 '개방형 의료혁신센터' 건립의 첫 삽을 떴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13일 오전 11시 병원 제4주차장 부지에서 '개방형 의료혁신센터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연 병원장을 비롯한 화순전남대병원 임직원과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 안영근 전남대학교병원장, 정영도 전남대 의과대학장, 조성희 전남대학교 총동창회장, 구복규 화순군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방형 의료혁신센터는 지상 7층~지하 2층 규모이며, 국비 151억원과 자부담 472억원 등 총 사업비 623억원이 투입돼 2024년 완공된다.
이 센터에는 다양한 연구센터와 관련 지원센터, 바이오벤처기업, 산업체 기관 등이 입주해 첨단 의생명 연구와 의료 산업화를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