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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체험! 일의 현장" 여대생 취업캠프 개최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07.03 15:39:08

[프라임경제] "기업이 원하는 직장여성은 이런 것. 미리 준비해요"

여성부(장관 변도윤)는 직업세계의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사회에서 능력을 발휘하는데 필요한 리더십 및 직장 적응력 향상을 강화하기 위한 "여대생 취업전략캠프"를 실시한다.

2003년부터 매년 '여대생 취업전략캠프'를 추진하여, 여대생들의 취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의 장으로 운영해 왔다.

7월3일부터 3일간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리는 올해 캠프는 여성부가 지원하는 12개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프로그램 참여자중 센터당 8명씩, 총 96명의 여대생들이 참여하여 취업을 향한 도전의식을 키우게 된다.

2박3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되는데, 첫째날에는 '취업마인드 형성' 강의를 통해 직업의 가치를 파악, 둘째날에는 '갈등관리와 인간관계 형성', '성공적인 시간관리', '글로벌 시대의 여성리더십' 등을 갖추기 위한 모의 훈련, 마지막날에는 '극기훈련'도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로 다양한 대학의 여대생들이 한 자리에 모임으로써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진로개발에 필요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여성부의 최창행 인력개발지원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여대생들에게 뚜렷한 직업의식을 키워주는 한편, 직장 적응력 향상 훈련을 통해 직업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강화시키는 등 여대생 취업 촉진을 고무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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