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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수준급 노래실력 "그 아버지에 그 딸"

 

권지현 기자 | culture@newsprime.co.kr | 2008.07.03 15:33:07

   
  [ ▲ 사진 = KBS ]  
 
[프라임경제] 배우 이하나가 숨겨진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이하나는 KBS 2TV에서 방영되는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 지난 2일 방송에서 준세(한재석)에게 프러포즈 노래로 가수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드러냈다.

촬영 현장에서 이하나의 노래를 들은 한재석과 스태프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 역시 "정말 대단하다", "역시 이대현씨 딸답다", "가수해도 되겠다"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하나는 지난해 KBS 월화드라마 '꽃피는 봄이오면'에서도 밥 딜런의 ‘Knockin’ On Heaven’s Door’, 진미령의 ‘하얀 민들레’ 등을 불러 뛰어난 가창력과 맑은 음색을 선보이기도 했었다.

한편, 이하나의 아버지는 '먼지가 되어'를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이대현씨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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