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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저소득가정 청소년 위해 1억 기부

JA 코리아와 함께 전국 규모로 어린이 경제교육 실시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7.03 15:17:40

[프라임경제] 한화그룹이 세계적인 청소년 경제교육 전문 비영리단체 JA 코리아(www.jakorea.org 이사장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와 함께 한화-JA 저소득 가정 청소년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화그룹과 JA Korea가 저소득가정 청소년 경제교육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JA Korea 여문환 사무국장, 김태준 회장, 한화그룹 장일형 부사장, 이관영 사무국장)  
 
이를 위해 7월 2일 한화그룹에서는 장일형 부사장, 한화봉사단 이관영 사무국장, JA Korea의 김태준 회장과 여문환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그룹은 JA 코리아와 함께 전국 공부방 어린이 경제교육, 시설 청소년 경제교육, 저소득지역 초등학교 경제교육, 한화-JA 대학생 경제교육 봉사단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화그룹은 JA 코리아에 1억을 기부하기로 했다.

장일형 부사장은 “임직원들이 경제교육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한화그룹의 전국 사업장 인근 지역에서 경제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JA Korea와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JA 코리아 김태준 회장은 “그간 지방 소외지역의 경제교육 요청은 많았지만, 후원 기업이 없어 안타까웠다”며 “한화그룹의 이번 후원으로 그간 산발적으로 이루어졌던 소외지역 청소년 경제교육이 전국 규모로 이루어져, 여러 가지 교육의 혜택에서 소외되었던 어린이들도 꿈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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