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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북]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위한 기술 실사 마무리

충주 찾아 호암체육관,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등 점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7.12 17:44:44
■ 청주시립교향악단 한 여름밤의 '베를리오즈 페스티벌'

 제천한마음나눔복지봉사회, 독거노인가구 청소봉사 실시


[프라임경제]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이하 국제연맹)의 기술점검 실사단이 점검 마지막 일정으로 12일 충주를 방문해 실사를 진행했다.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와 국제연맹 기술점검 실사단은 충주를 찾아 오전에는 대회 유치시 배드민턴 경기가 진행될 호암체육관과 태권도, 유도 경기가 열릴 예정인 충주 전통무예진흥시설 신축부지를 둘러보았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위한 기술 실사 모습(배드민턴 경기장 점검 호암체육관). ⓒ 충북도


위원회는 실사단에게 경기장 및 관중석, 선수대기실 등 경기시설, 추진계획 등 대회 유치계획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날 오후, 실사단은 제2선수촌으로 운영될 IBK기업은행연수원을 방문해 선수촌 운영 계획을 듣고 입지여건, 객실, 편의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서, 세계적 수준의 시설과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점검을 끝으로 이번 충청권 시설에 대한 기술점검을 마무리했다.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은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조정경기가 펼쳐졌을 뿐 아니라,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비롯해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조정대회 등 굵직한 국제대회가 열렸던 경기장으로 실사단에게 충청권이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적합지라는 것을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위한 기술 실사 모습(충주전통무예진흥시설 예정지 충주종합운동장). ⓒ 충북도


이후, 위원회와 실사단은 탄금호조정경기장 점검을 마치고 지난 5일 동안의 충청권 실사에 대한 종합평가 등 클로징 회의를 진행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5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되는 기술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우리 충청권의 우수한 경기시설과 유치 노력이 국제연맹에 전달될 수 있도록 다음달 평가방문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사단은 이날 오후 일정을 끝으로 서울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 뒤 14일 출국할 예정이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도시는 다음달 26일 국제연맹 집행위원 평가단의 평가방문을 거친 후 11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집행위원회 총회에서 결정된다.


■ 청주시립교향악단 한 여름밤의 '베를리오즈 페스티벌'

오는 8월25일 오후 7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청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유광) 제174회 정기연주회 프리미엄클래식Ⅲ'베를리오즈 페스티벌'이 7월13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티켓(R석 1만원, S석 5000원, A석 3000원)을 오픈한다.

베를리오즈 페스티벌 개최 포스터. ⓒ 청주시립교향악단


작품에 대한 겸손과 존경을 담아 정확한 곡 해석으로 클래식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유광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완벽한 사운드와 하모니를 이루는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만나는 이번 공연은 낭만파 교향곡의 대표 명작 중의 하나인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과 '로마의 사육제' 서곡을 연주해 한여름밤의 클래식 페스티벌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국민대 교수이자 비올리스트로 활동하는 신윤경의 협연으로 슈타미츠의 비올라 협주곡을 연주해 관객에게 진한 감동을 더 해 줄 것이다.

유광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무더위로 고생하고 있는 청주시민을 위해 가슴을 시원하게 해줄 한 여름밤의 클래식 페스티벌을 선보이고자 한다. 시원한 공연장에서 펼쳐질 청주시립교향악단의 공연과 함께 무더위를 이겨내고 행복한 문화생활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한마음나눔복지봉사회, 독거노인가구 청소봉사 실시

제천한마음나눔복지회(회장 김춘례)는 지난 10일 소속 회원 8명이 모여 덕동리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청소봉사 모습. ⓒ 제천시


대상자는 청소는 하고 싶지만 청력이 좋지 않고 허리도 굽어 거동이 불편해 가사활동이 힘든 상황으로, 이에 복지회는 백운면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받아 위생상태가 심각한 부엌과 방 등 집 안팎 살림살이 정리와 가재도구 수납, 빨랫감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마음나눔복지봉사단체 회원들은 "무엇보다도 할머니가 행복해 하시니 보람이 있었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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