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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 진주] 조규일 진주시장, 지역현안 해결 국회 찾아

경남 국회의원실 방문…월아산 숲속의 진주 국가정원,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추진협력 요청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2.07.12 15:42:03
[프라임경제] 조규일 진주시장은 2조9421억원이 투입되는 민선 8기 '부강진주 시즌 2' 4개년 운영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12일 공약 및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진주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남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했다.

조규일 시장이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고 있다. ⓒ 진주시

12일 국회를 방문한 조규일 시장은 정책건의 4건, 재정건의 4건 등 총 8건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조규일 시장은 정책건의로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치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사업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설치 △월아산 숲속의 진주 국가정원 추진 등 민선 8기 주요 역점사업을 설명하며 정부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재정건의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안락공원 현대화사업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사업에 대한 국비 신청액이 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조규일 시장은 "민선 8기는 완전히 새로운 출발이다. 2조9421억원에 달하는 민선 8기 100대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공모 선정과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직접 발로 뛰고 협조를 구할 분들을 만나 건의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진주시 발전과 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전국을 누비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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