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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인턴사원, 장애우와 나들이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03 13:59:50
[프라임경제]보해양조(대표 임건우) 직원 및 인턴사원들이 7월 3일 화순군 도곡면에 소재한 ‘아름다운 숲’에서 광주 행복재활원 장애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진행된 봉사활동은 보해가 그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보해 직원 및 제13기 인턴사원, 행복재활원 장애우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책, 삼림욕, 레크레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평소 외출이 어려웠던 장애우들이 보해 직원 및 인턴사원 등 20여명의 도움을 받아 1대1로 짝을 지은 채 맑은 공기를 마시고, 함께 산책과 삼림욕을 한 것으로, 최근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무더위를 식혀줄 이웃이 없어 원에서만 머물러야만 했던 행복재활원 장애우들이지만 이날만큼은 보해 인턴사원들의 도움으로 야외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학생 인턴사원 문광천(25ㆍ남ㆍ조선대 기계공학과)씨는 “날씨도 덥고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아이들이라 많이 신경써야했지만 오늘 하루 좋은 추억을 선물한 것 같아 맘이 너무 좋다”며 “보해 인턴사원 체험활동을 통해 직장생활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은 물론 봉사활동까지 하게 돼 이번 여름방학은 무척 보람되게 보낼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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