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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하는 당진] 당진시,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추진 모색

연구용역 진행…답례품 개발 및 홍보방안 등 준비에 만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2.07.12 14:50:05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내년 1월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개발 및 홍보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모습. ⓒ 당진시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함께 일정액에 해당하는 지역 농‧축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다.

시는 11일 시청 아미홀에서 김영명 부시장 및 관련 부서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추진상황 보고 및 용역사의 보고발표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개발 및 홍보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시작했다.

보고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당진시만의 차별화된 홍보와 답례품 개발 등을 위해 관련 부서별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명 부시장은 "연구 용역을 통한 세밀한 추진 기반을 마련해 '당진형' 고향사랑기부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당진 특산품을 활용한 답례품을 개발해 기부자에게는 만족감을 주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효자 시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당진시, 미취업 청년 자격증 취득비 최대 30만원 지원

충남산학융합원에서는 이달부터 당진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자격증 취득비 지원사업은 당진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자격증취득비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 당진시


지원내용은 자격증 강의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로, 신청자는 준비하는 자격증에 따라 일반 자격증 취득비 지원과 지역 산업 유관 자격증 취득비 지원 중 하나를 택해 신청할 수 있다.

자격증에 따라 각각 최대 20만원과 30만원 한도 내로 지원되며, 지원 가능한 자격증 범위는 당진청년타운 나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당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신청 방법은 당진 청년타운 나래 2층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당진시는 작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총 352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 중 50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청년들이 사회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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