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튼타워리버’란 브랜드로 알려진 인정건설이 최종 부도처리됐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정건설은 지난 2일 은행권에 돌아온 어음 3억9,600만원을 막지 못해 부도를 맞이 했다.
인정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324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은 광진구 노유동 ‘이튼타워리버5차’ 아파트와 성동구 성수동 ‘이튼클래식’ 재건축 아파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유동 자체사업의 경우 분양대금을 환급하거나 시공사가 교체될 것으로 보이며 성수동 재건축 사업 역시 시공사가 교체된 이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인정건설의 부도로 인해 2008년 현재까지 부도를 맞이한 500위권 건설업체는 총 7곳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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