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시교육청은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첫 대면 방식의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2일 개막해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제13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는 '함께 모여, 미래를 열고, 꿈을 향해 달리다'라는 주제로 대구 EXCO 1층 전시실2 및 3층 진로관, 특별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앞서 매년 1만명 이상 중·고등학생이 직접 방문 후 참여했던 대구 진로진학박람회는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온라인 박람회로 운영됐었다.
3년 만에 직접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진로진학박람회에서는 지역 대학 및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기대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13일 밤 12시까지 대구진학진로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각 운영관 별 선착순 사전신청을 할 수 있다.
사전예약 접수를 하지 못한 경우 오는 22일과 23일 대구 EXCO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접수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대구지역 중·고교 재학생 및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및 학부모가 주 참가 대상이나 프로그램별 운영 내용에 따라 참가 대상이 다를 수 있다.
운영관별 주요 운영 내용은 특강관에서는 권오현 교수(서울대 전 입학본부장)의 미래역량과 진로설계 특강을 시작으로 미술 및 음악 입시특강과 경북대 논술특강, 내년도(현재 고3 학생 대입)와 오는 2024학년도 대입전형(현재 고2 학생의 대입) 특강, 대학별 계약학과 전형 안내 특강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