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람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국립 대전현충원 찾아 태극기수거 묘역정비 등 봉사활동 추진
[프라임경제] 세종시 반곡동(동장 유희영)이 '7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지역내 폭염저감시설 실태를 조사했다고 8일 밝혔다.

'7월 안전점검의 날' 지역 폭염저감시설 실태 조사 모습. ⓒ 세종시
반곡동은 이례적인 7월초 폭염특보에 대응해 반곡동 주민센터를 무더위쉼터로 신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반곡동 내 그늘막 25곳의 이상여부도 전수조사했다.
조사 결과 반곡고 앞 그늘막의 살대가 파손된 것을 발견, 가까운 시일 내 보수할 예정이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그늘막이 필요한 구역을 추가 발굴·설치할 계획이다.
유희영 반곡동장은 "세종시 폭염경보가 지속됨으로써 바깥 활동이 많으신 분은 온열질환에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연일 더워지는 날씨에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보람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국립 대전현충원 찾아 태극기수거 묘역정비 등 봉사활동 추진

지난 7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태극기수거 묘역정비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세종시 보람동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류도경)이 지난 7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태극기수거 묘역정비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강민규 보람동장을 비롯해 보람동위원회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됐다. 이날 회원들은 태극기 수거, 잡초 제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류도경 위원장은 "태극기를 꽂고 수거하는 일이 사소해 보이고, 현충원에 잠드신 영웅들의 노고에 비할 바 없이 미약하지만 이를 계기로라도 우리 회원들과 시민들이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